ai데이터센터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음은 냉각이다-데이터센터의 핵심 기술 안녕하십니까, 리포터 라태입니다. 우리는 AI 전쟁의 진짜 무대는 모델이 아니라 데이터센터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오늘은 그 데이터센터가 직면한 두 번째 전쟁을 들여다보려 합니다. AI로 벌어지는 무대는 전기를 확보했다고해서 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 전기로 돌아가는 GPU가 엄청난 열을 발생시키기 때문입니다. 열을 잡지 못하면 서버가 타버립니다. 그 데이터센터가 직면한 또 다른 전쟁, 오늘은 냉각 이야기입니다. AI든 채굴이든 결국 전기를 얼마나 태우느냐 열을 어떻게 식히느냐의 싸움이다 1. 왜 데이터센터는 이렇게 뜨거운가 GPU 하나가 풀가동될 때 발생하는 열은 상상을 초월한다고 한다. 일반 컴퓨터 CPU가 발생시키는 열이 전구 하나 수준이라면 AI 연산에 쓰이는 고성능 GPU는 전.. 에너지 임계점에 선 AI 산업-일상의 난방과 데이터센터 전력의 교차점 한파가 드러낸 에너지 수급의 민낯2026년 1월, 기록적인 강추위가 몰아치며 가정마다 난방 에너지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지금 우리가 매일 만나는 초거대 AI들이 쓰는 에너지 역시, 산업의 과열 속도만큼이나 가파른 수급 비상이 걸렸다. 영하의 기온 속에서 우리가 느끼는 실존적인 추위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에너지 소비는, 이렇게 동시대에 진행 중인 'AI 혁명'의 물리적 기반과 에너지 측면에서 궤를 같이한다.우리가 따뜻한 겨울을 나기 위해 보일러를 가동하듯,에이전틱 AI(Agentic AI)와 초거대 모델들이 24시간 중단 없이 가동되는 데이터센터 역시,막대한 양의 전력을 소모하며 열을 내뿜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에너지는 단순히 '일상의 편의'를 넘어 '디지털 문명의 생존'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로 부상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