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DC (1) 썸네일형 리스트형 1달러의 약속: 스테이블코인이 신뢰를 박제하는 방식 안녕하십니까, 디지털 자산 분석가 강주권입니다.지난 리포트에서 국가가 디지털 화폐(CBDC)를 직접 설계하며 통제의 깃발을 들어 올렸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오늘은 그 흐름의 대척점이자, 삼성과 같은 글로벌 기업들이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강력한 무기로 활용하기 시작한 존재를 들여다보려 합니다. 국가가 만든 것도, 그렇다고 변동성에 몸을 맡긴 일반 코인도 아닌 '스테이블코인(Stablecoin)'입니다. 1달러는 영원히 1달러여야 한다 (스테이블코인)1. 변동성이라는 장벽 "왜 내 월급은 하루 만에 줄어드는가?" 코인 시장에 처음 발을 들인 사람들이 가장 당혹스러워하는 지점은 가격의 널뛰기다. 오늘 1,000원이었던 지갑 속 돈이 내일 700원이 된다면, 그 누구도 이 돈으로 커피를 사 마시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