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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커뮤니티, DAO, 팬덤 무엇이 다른가 안녕하십니까, 디지털 자산 분석가 강주권입니다. 지난 리포트에서 우리는 디지털 자산 생태계의 핵심 용어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은 그 생태계를 실제로 움직이는 사람들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기술이 뼈대라면 그 뼈대를 살아 움직이게 하는 것은 결국 사람입니다. 그런데,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사람을 표현하는 단어는 유저, 커뮤니티, DAO, 팬덤 등 매우 다양합니다. 비슷해 보이지만 그 본질은 전혀 다릅니다. 이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곧 프로젝트의 지속 가능성을 판단하는 기준이 됩니다. 기술은 뼈대이고 유저는 혈액이다. 1. 유저(User): 가장 기본적인 소비의 주체 유저는 플랫폼을 사용하는 사람이다. 로그인하여 서비스를 이용하고 때로는 비용을 지불한다. 기존의 네이버나 카카오 서비스를 ..
용어를 알아야 재테크가 보인다-가치를 선점하는 8가지 기준 안녕하십니까, 디지털 자산 분석가 강주권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거시적인 흐름을 함께 따라왔습니다. 달러의 균열부터 RWA, CBDC, 스테이블코인, 그리고 STO까지 숨 가쁘게 달려왔지요. 그런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 단어들이 여전히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시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저 역시 2017년 처음 이 시장에 발을 들였을 때 똑같은 당혹감을 느꼈기에 그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오늘은 잠시 속도를 늦추겠습니다. 디지털 자산 생태계에 처음 발을 들이는 분들을 위해, 그리고 리포트를 보며 고개를 끄덕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현장에서 가장 자주 마주치는 용어들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드리려 합니다. 기초가 단단해야 그 위에 세워질 디지털자산들의 가치도 명확히 보이기 때문입..
900조 달러 시장의 0.003%, 지금이 진입 시점이다 안녕하십니까, 디지털 자산 분석가 강주권입니다. 지난 세 편에 걸쳐 우리는 달러 패권의 균열, 기관의 진입, 그리고 국가 단위 자본이 블록체인이라는 고속도로 위에 올라타는 거대한 흐름을 살펴봤습니다. 오늘부터는 잠시 속도를 늦추려 합니다. 거시적인 흐름은 충분히 보았습니다. 이제는 그 거대한 흐름 안에 숨겨진 '실체'를 하나씩 들여다볼 차례입니다. 멀리서 보던 지도를 잠시 접고, 변화의 심장부인 현장으로 직접 걸어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 첫 번째 현장이 바로 **RWA(Real World Asset)**입니다. AI가 세상의 질서를 재편한다면, RWA는 그 질서 위에 당신의 영토를 등기하는 일이다. 디지털 토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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