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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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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단위 자본이 블록체인 위로 올라탔다 안녕하십니까, 디지털 자산 분석가 강주권입니다. 지난 리포트에서 우리는 블랙록, JP모건, 골드만삭스가 앞다투어디지털 고속도로를 닦는 현장을 목격했습니다. (제2편:큰손들이 진입한 디지털 고속도로)자본의 영리한 움직임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그다음 단계, 그보다 훨씬 무거운 주체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이번에는 기관이 아닙니다. 바로 국가입니다. 국가가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것, 그 무게감은 차원이 다릅니다. 국가가 비축하는 자산, 부의 지도가 재편되다 국가가 비트코인을 집어 든 순간2025년 3월, 미국 행정부는 공식적으로 비트코인 전략적 비축을 선언했다. 대통령 행정명령으로 서명된 이 결정은 단순한 투자 정책이 아니다. 국가가 비트코인을 금(Gold)과 동급의 전략 자산으로 분류하..
AI 70년의 연대기-휘발성 데이터와 인간만의 아카이브 안녕하십니까, 리포터 라태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의지하고 있는 이 '기술의 뿌리'를 한번 되짚어 보기로 했습니다. AI란 기술을 우리가 인지한 지가 벌써 70년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7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인공지능이 우리에게 건네온 약속과, 그 찬란한 낙관주의 뒤에 숨겨진 우리가 인지해야 할 실상도 있을까요? 설날 아침, 가족들과 추억도 나누고 나누는 대화 속 가치도 되새기며 읽어보시라고 이 연대기를 공유합니다. 1. 낭만적 낙관주의의 시작: "아~ 기계가 생각을?" (1950-1960년대)인공지능의 역사는 사실, 인류의 오만과 환희가 뒤섞인 70년의 대서사시다. 1950년 앨런 튜링이 '기계도 생각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졌을 때, 그리고 1956년 다트머스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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