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주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AI 70년의 연대기-휘발성 데이터와 인간만의 아카이브 안녕하십니까, 리포터 라태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의지하고 있는 이 '기술의 뿌리'를 한번 되짚어 보기로 했습니다. AI란 기술을 우리가 인지한 지가 벌써 70년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7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인공지능이 우리에게 건네온 약속과, 그 찬란한 낙관주의 뒤에 숨겨진 우리가 인지해야 할 실상도 있을까요? 설날 아침, 가족들과 추억도 나누고 나누는 대화 속 가치도 되새기며 읽어보시라고 이 연대기를 공유합니다. 1. 낭만적 낙관주의의 시작: "아~ 기계가 생각을?" (1950-1960년대)인공지능의 역사는 사실, 인류의 오만과 환희가 뒤섞인 70년의 대서사시다. 1950년 앨런 튜링이 '기계도 생각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졌을 때, 그리고 1956년 다트머스 회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