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3 (3) 썸네일형 리스트형 P2P: 또래와 또래가 직접 연결되는 자율 거래의 세계 안녕하십니까, 디지털 자산 분석가 강주권입니다. 지난 리포트에서 Web3가 가져오는 소유의 시대를 살펴봤습니다. 오늘은,그 소유를 실제로 가능하게 만드는 핵심 방식을 들여다보려 합니다. 중간이 사라지는 거래, P2P입니다. 당근마켓에서 시작된 그 감각이, 블록체인 위에서 완성된다. 1. P2P란 무엇인가: 중간이 사라지면 생기는 일 P2P는 Peer to Peer의 약자다. 또래와 또래, 즉 개인과 개인이 직접 연결되는 방식이다.지금까지 우리가 무언가를 사고팔 때는 항상 중간이 있었다. 물건을 살 때는 쇼핑몰 플랫폼이 있었고 돈을 보낼 때는 은행이 있었고 음악을 팔 때는 음원 유통사가 있었다. 그 중간들이 수수료를 가져갔다. 생각해보면 우리는 이것을 당연하게 여겨왔다.물건값의 일부가 플랫폼으로 .. 1인 창업자를 꿈꾸는 당신- Web3에서 구현되다 안녕하십니까, 디지털 자산 분석가 강주권입니다.오늘은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블록체인도, 코인도 아닙니다. 그것들이 왜 지금 이 시점에 등장할 수밖에 없었는지를 이해하려면 먼저 인터넷이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Web3입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를 이해하고 나면 지금까지 우리가 다뤄온 모든 것들이 하나의 선으로 연결되는 순간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삶은주도권을 가진 삶, 능동형 삶이다. 1. Web1: 읽기만 하던 시절 1990년대 초 인터넷이 처음 세상에 나왔을 때를 기억하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그 시절 인터넷은 지금과 전혀 달랐다. 우리는 그저 화면을 보기만 했다. 뉴스를 읽고, 정보를 검색하고, 페이지를 넘기는 것이 전부.. 유저, 커뮤니티, DAO, 팬덤 무엇이 다른가 안녕하십니까, 디지털 자산 분석가 강주권입니다. 지난 리포트에서 우리는 디지털 자산 생태계의 핵심 용어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은 그 생태계를 실제로 움직이는 사람들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기술이 뼈대라면 그 뼈대를 살아 움직이게 하는 것은 결국 사람입니다. 그런데,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사람을 표현하는 단어는 유저, 커뮤니티, DAO, 팬덤 등 매우 다양합니다. 비슷해 보이지만 그 본질은 전혀 다릅니다. 이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곧 프로젝트의 지속 가능성을 판단하는 기준이 됩니다. 기술은 뼈대이고 유저는 혈액이다. 1. 유저(User): 가장 기본적인 소비의 주체 유저는 플랫폼을 사용하는 사람이다. 로그인하여 서비스를 이용하고 때로는 비용을 지불한다. 기존의 네이버나 카카오 서비스를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