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블랙박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당신의 AI는 당신을 기억하고 있습니까 안녕하세요, 리포터 라태데이입니다. 설 연휴는 편안하게 보내고 계신지요? 가족들과 나눈 따뜻한 대화, 소소한 풍경들을 마음속에 잘 간직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사실 저는 지금,답답합니다. 가슴이 서늘하기도 합니다.우리가 당연하게 믿고 기록을 맡겼던 AI들이, 정작 우리만큼 우리의 소중한 시간을 소중히 여기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 뉴스들 때문입니다. 편리함이 정점에 달한 줄 알았으나, 그 끝에서 마주한 것은 '기억의 상실'과 '결정권의 양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그것을 당연하다 여기는 우리님들이 많이 있다는 사실 때문이기도 합니다.오늘은 언젠가부터 느끼기 시작했던 정말 그럴까...라는 회의적인 이슈들로 리포트를 시작해봅니다. 1. 데이터 퍼지(Data Purge): 보이지 않는 기억..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