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덤 경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저, 커뮤니티, DAO, 팬덤 무엇이 다른가 안녕하십니까, 디지털 자산 분석가 강주권입니다. 지난 리포트에서 우리는 디지털 자산 생태계의 핵심 용어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은 그 생태계를 실제로 움직이는 사람들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기술이 뼈대라면 그 뼈대를 살아 움직이게 하는 것은 결국 사람입니다. 그런데,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사람을 표현하는 단어는 유저, 커뮤니티, DAO, 팬덤 등 매우 다양합니다. 비슷해 보이지만 그 본질은 전혀 다릅니다. 이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곧 프로젝트의 지속 가능성을 판단하는 기준이 됩니다. 기술은 뼈대이고 유저는 혈액이다. 1. 유저(User): 가장 기본적인 소비의 주체 유저는 플랫폼을 사용하는 사람이다. 로그인하여 서비스를 이용하고 때로는 비용을 지불한다. 기존의 네이버나 카카오 서비스를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