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위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성전자 노조 그들이 지핀 파업 불씨 이번엔 주주인가 안녕하십니까, 디지털 자산 분석가 강주권입니다. 오늘은 기술 이야기가 아닙니다. 기술을 만드는 사람들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을 대체하려는 기술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삼성전자 노사가 가까스로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습니다. 총파업 직전 극적으로 타결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엔 주주단체들이 들고일어났습니다. 성과급 규모가 주주 권익을 침해한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노조와의 싸움이 끝나자마자 주주와의 싸움이 시작된 것입니다. 삼성전자를 둘러싼 갈등은 단순한 노사 문제가 아닙니다. 노조, 사측, 주주, 국민. 각자의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복잡한 시스템의 문제입니다.오늘은 그 객관적인 시선을 가져보려 합니다. 갈등이 길어질수록 손해 보는 건 결국, 우리 모두다. 1. 노조 없던 시절의 삼성..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