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 손안의 조용한 혁명- 삼성과 애플이 그리는 AI 에이전트의 미래 우리는 이미 인공지능과 함께 먹고, 자고, 일하고 있다. 다만 그것이 'AI'라는 거창한 이름표를 달고 있지 않아 인지하지 못할 뿐이다. 스마트폰 갤러리에서 '강아지'를 검색하면 수천 장의 사진 중 정확히 반려견을 찾아내고, 중요한 회의 일정을 문자로 받으면 캘린더가 슬그머니 등록 제안을 띄운다. 이처럼 우리 일상에 가장 깊숙이 스며든 AI는 지금, 삼성과 애플이라는 두 거대한 플랫폼을 통해 서로 다른 모습으로 진화하고 있다. 1. 삼성의 '속도'와 애플의 '태도': 서로 다른 접근법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단연 '온디바이스 AI'다. 여기서 삼성전자와 애플은 확연히 다른 전략적 행보를 보인다.삼성전자는 '속도'와 '선점'에 집중했다. 갤럭시 S24 시리즈를 기점으로 선보인 '갤럭시 AI..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