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금융 (2) 썸네일형 리스트형 ICO가 야생이라면 STO는 제도권이다. 안녕하십니까, 디지털 자산 분석가 강주권입니다. 지난 리포트에서 우리는1만 원이라는 소액으로 디지털 자산의 문을 두드리는 법을 살펴봤습니다. 오늘은 그 작게 쪼개진 자산들이 실제로 어떤 법적 그릇에 담겨 유통되는지, 그 종착역이라 할 수 있는 'STO(Security Token Offering)'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2017년 부산에서 서울까지 쫓아다닌 그 설렘이 드디어, 확신으로 들어왔다. STO: 조각난 자산에 법적 생명을 불어넣다 1. STO란 무엇인가: RWA의 법적 완성판 STO(증권형 토큰 발행)는 실물 자산이나 권리를 블록체인 기반의 '토큰' 형태로 발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지난 시리즈에서 다룬 RWA(실물 자산 토큰화)가 기술적으로 자산을 디지털화하는 과정이라.. 달러와 코인의 시소게임이 시작 됐다. 안녕하십니까, 디지털 자산 분석가 강주권입니다. 지난 3월 18일 리포트 이후 정확히 한 달 만에 다시 인사드립니다. 오늘부터는 기존의 'AI 디지털 플랫폼' 리포트와 병행하여, 더욱 거시적인 관점으로 부(富)가 이동하는 길목을 정밀하게 들여다보고자 카테고리 '디지털금융'을 추가합니다.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저는 요즘 뉴스를 켤 때마다 마주하게 되는 세계 곳곳의 전쟁 소식에 마음이 무거워지곤 합니다. 중동의 불씨는 꺼지지 않고, 우크라이나의 비극 또한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국제적 긴장 속에서도 유독, 눈에 띄는 경제적 현상 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전쟁의 위기마다 치 솟는 달러의 가치 현상입니다. 오늘은 이 현상의 이면과 우리가 마주할 미래에 대해 한번 이야기해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