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금융

1인 창업자를 꿈꾸는 당신- Web3에서 구현되다

라태데이 2026. 5. 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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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디지털 자산 분석가 강주권입니다.


오늘은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블록체인도, 코인도 아닙니다. 
그것들이 왜 지금 이 시점에 등장할 수밖에 없었는지를 이해하려면 먼저 
인터넷이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Web3입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를 이해하고 나면 
지금까지 우리가 다뤄온 모든 것들이 하나의 선으로 연결되는 순간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삶은
주도권을 가진 삶, 능동형 삶이다.

블록체인 네트워크 그리드 위에 서서 빛나는 디지털 세계를 향해 손을 뻗는 남성 실루엣 Web3 1인 창업자 개념 이미지
블록체인 네트워크 위에 서서 디지털 세계를 향해 손을 뻗는 1인 — Web3가 열어주는 소유의 시대, 그 가능성의 문 앞에 선 순간

 

1. Web1: 읽기만 하던 시절

 

1990년대 초 인터넷이 처음 세상에 나왔을 때를 기억하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그 시절 인터넷은 지금과 전혀 달랐다. 
우리는 그저 화면을 보기만 했다. 
뉴스를 읽고, 정보를 검색하고, 페이지를 넘기는 것이 전부였다. 
댓글도 없었고 좋아요도 없었다. 
그저 누군가가 올려놓은 것을 일방적으로 받아보는 읽기 전용의 구조였다.


이것을 Web1이라고 부른다.

읽기 전용의 인터넷이었다. 


신문을 디지털로 옮겨놓은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정보를 만드는 사람과 소비하는 사람이 철저히 분리되어 있었고, 
평범한 사람이 인터넷에 무언가를 올리는 것은 꽤 어려운 일이었다.

 

2. Web2: 참여의 시대, 그러나 소유는 플랫폼이

 

2000년대 중반부터 인터넷이 완전히 달라지기 시작했다. 
블로그가 생기고, 
유튜브가 나왔고,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 세상을 바꿨다. 
누구나 글을 쓰고, 영상을 올리고, 사진을 공유할 수 있게 됐다. 

이것이 Web2다. 
읽기만 하던 인터넷이 읽고 쓰는 인터넷으로 진화한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조용하지만 중요한 문제가 발생했다. 
우리가 쌓아온 데이터와 콘텐츠의 실질적인 소유권이 플랫폼 기업에 귀속되었다는 점이다. 
플랫폼이 정책을 바꾸거나 계정을 정지하면 우리는 아무런 대응을 할 수 없었다. 

Web2의 참여는 열어줬지만 소유는 플랫폼이 가져간 것이다. 
우리는 열심히 콘텐츠를 만들고 데이터를 쌓아줬지만 
그로 인해 광고 수익을 가져간 것은 구글이었고 메타였고 카카오였다.

 

3. Web3: 소유의 시대

 

Web3는 이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려는 시도다. 
읽고 쓰는 것을 넘어 이제는 사용자가 직접 소유하는 인터넷이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온라인 게임에서 아이템을 산다고 생각해 보자.

지금까지 그 아이템은 게임 회사 서버에 저장되었다. 
게임 회사가 서비스를 종료하면 그 아이템은 사라져 버린다. 
이러하니, 
내가 돈을 주고 산 것인데도 불구하고 진짜 내 것이 아닌 게 된다.

Web3에서는 다르다.

그 아이템이 블록체인 위에 기록된다. 
게임 회사가 사라져도 내 아이템은 내 지갑 안에 남아있다. 
다른 게임에서 쓸 수도 있고 다른 사람에게 팔 수도 있다. 
진짜 내 것이 되는 것이다.

콘텐츠 크리에이터도 마찬가지다. 
Web3 플랫폼에서는 내가 만든 콘텐츠의 소유권이 플랫폼이 아닌 본인에게 있다. 
플랫폼이 사라져도 내 콘텐츠는 내 것이고, 
그 콘텐츠로 발생하는 수익도 중간단계 없이 직접 나에게 온다.

 

4.   Web1, Web2, Web3를 한눈에 보자  

[표 1] 비교 분석

구분 Web1 Web2 Web3
시기 1990년대 2000년대 중반 현재 진행 중
핵심 개념 읽기 읽기 + 쓰기  읽기 + 쓰기 + 소유
대표 서빕스 야후, 초기 구글 유튜브, 페이스북, 카카오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데이터 소유 플랫폼 플랫폼 사용자  
수익 주체 플랫폼 플랫폼 사용자
핵심 기술 HTML 클라우드, 모바일 블록체인, 스마트 컨트랙트

 

5. Web3가 바꾸는 일상

 

Web3가 단순한 기술 용어로 끝나지 않는 이유는 우리 일상을 바꾸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가 은행에 돈을 맡기면 은행이 그 돈으로 대출을 해주고 수익을 가져간다. 
우리에게 미미하지만 이자가 우리에게 돌아온다. 


- 금융(DeFi):
중간에 은행이 없이 내 자산이 직접 필요한 사람에게 연결되고 그 수익이 나에게 돌아온다.
- 보상형 SNS: 
Web3 플랫폼에서는 조회수만큼 토큰이 적립되고 그것이 실제 가치가 된다.
- 토큰 포인트: 

쇼핑을 하면서 쌓이는 포인트가 특정 플랫폼에 갇히지 않고 토큰화되어
블록체인 위의 토큰으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이 Web3가 만드는 일상의 변화다.

 

6. 그래서 지금 이 시점이 중요한 이유 

 

인터넷이 처음 나왔을 때를 생각해보자. 
1990년대에 인터넷이 세상을 바꿀 것이라고 믿었던 사람들이 있었다. 
인터넷의 미래를 믿은 그들은 아마존을 샀고 구글을 샀다. 

그리고 그 선택이 20년 후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우리는 잘 알고 있다.
Web3는 지금 그 초입에 있다. 
기술은 준비됐고 제도가 따라오고 있다. 
기관이 진입했고 국가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우리가 살펴온 RWA, CBDC, 스테이블코인, STO가 전부 Web3라는 큰 그림 안에 있는 조각들이다.


마무리
 

Web1이 정보를 민주화했고
Web2가 참여를 민주화했다면, 
Web3는 소유를 민주화하려 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는  
Web3의 감각을 가진 사람들을 매일 만납니다. 
유튜브 하나로 세상과 연결된 1인 크리에이터, 
블로그 하나로 수익을 만드는 1인 창업자들이 그들입니다. 

그들은 이미 플랫폼에 기대지 않고 
자신의 콘텐츠로 직접 가치를 만드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Web3는 그 감각을 기술로 완성시켜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블록체인과 토큰, 
그리고 우리가 지금까지 다뤄온 모든 가치들이 존재합니다.

분석가가 주목하고 있는 넥시움(NEXIUM) 역시 
이 Web3의 철학 위에 설계된 플랫폼입니다.
 
단순히 하나의 가격 변동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며 그 경험이 소유로, 가치로 이어지는 구조를 지향하는 플랫폼. 
그것이 Web3의 본질이며 넥시움이 나아가는 방향입니다.

다음 리포트에서는 
넥시움의 생태와  
Web3 위에서 어떻게 참여와 보상의 선순환을 만들어가는지 더 깊이 들여다보겠습니다.


이상, 
디지털 자산 분석가 강주권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